좀비물에서 이 설정은 진짜 처음 봄
작품: 군체
집단이 정보 공유하면서 학습한다는 설정 하나로 기존 좀비물이랑 완전 갈림. 떼로 고개 드는 장면이랑 후반 대형 장면은 극장에서 소리로 얻어맞는 느낌이었음. 고어 수위는 생각보다 낮음. 물어뜯고 씹는 묘사 거의 없어서 그쪽 못 보는 사람도 볼 만함. 인물들 판단이 납득 안 가는 구간 있는 건 맞음. 거기서 몰입 끊겼다는 말도 이해 감. 근데 난 설정 하나로 다 상쇄됐다고 봄.
작품: 군체
집단이 정보 공유하면서 학습한다는 설정 하나로 기존 좀비물이랑 완전 갈림. 떼로 고개 드는 장면이랑 후반 대형 장면은 극장에서 소리로 얻어맞는 느낌이었음. 고어 수위는 생각보다 낮음. 물어뜯고 씹는 묘사 거의 없어서 그쪽 못 보는 사람도 볼 만함. 인물들 판단이 납득 안 가는 구간 있는 건 맞음. 거기서 몰입 끊겼다는 말도 이해 감. 근데 난 설정 하나로 다 상쇄됐다고 봄.